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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제작발표회취소남궁민은 오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모든 일정을 취소 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키트로 검사 해본 결과 양성으로 나와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날 남궁민은 3시30분에 sbs 새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온라인 제작 발표회와 컬투쇼 라디오 생방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 확진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다행히 증상은 경미한 정도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변동없이 오는 23일 10시에 첫 방송 됩니다.
방송을 앞둔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로 빽 없는 의뢰인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내용으로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기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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